숙소 이름을 잘 짓는 7가지 팁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숙소 운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숙소 이름 짓기가 고민이라면 아래의 일곱 가지 팁을 참고하세요.

약어 사용은 피하자

약어는 숙소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혼란을 유발하고 고객의 예약 심리를 위축시킵니다. ‘2BR + 2BD 아파트’와 같은 이름은 여러 숙소나 객실 유형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구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잠재 고객의 예약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모티콘이나 특수 문자는 피하자

숙소의 신뢰성, 전문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느낌표나 대문자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모티콘이나 불필요한 부가어 역시 보기에 귀엽고 눈길을 사로잡는 효과는 있어도 반대로 고객이 예약을 주저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평범한 이름은 피하자

숙소의 특징, 위치나 장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런던 아파트’ 같은 이름은 기억에 남지도 않고 다른 숙소와 헷갈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객의 눈에 띄기 좋은 독특한 이름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철자를 사용하자

‘호텔 4U’와 같이 유행을 타는 이름은 전 세계 고객에게 크게 감명을 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 철자를 헷갈리거나 잘못 기억될 가능성도 있어, 숙소 검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독특하게 만들자

홀리데이 홈 이름짓기의 원칙은 간단합니다. 짧고 독특한 이름이 기억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캐피탈 아파트’ 또는 '안드릴 코티지'와 같은 이름이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아파트 - 공원 전망, 발코니, 무료 Wi-Fi 제공'과 같은 이름보다 기억하기 더 쉬운 것은 당연합니다. 숙소의 특징은 이름보다는 사진, 설명을 통해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규모를 표시하자

‘캐피탈 아파트 첼시’와 같이 위치를 이름에 표시하면 고객이 숙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이름을 짓자

정보를 명료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정 상품(Booking.com의 경우 숙소)이 과잉 판매, 또는 과대 포장되는 경우 오히려 고객의 의심을 사게 됩니다. ‘에든버러의 예쁜 아파트’나 ‘환상적인 코티지’처럼 주관적인 평가나 창의적인 표현이 들어간 이름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