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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tay Summit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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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널 매니저 Ryan Pearson이 전하는 올해의 Short Stay Summit 핵심 포인트

이달 초 런던에서 Short Stay Summit이 개최되었다. 작년 유럽 지역에서 봉쇄 정책이 시행된 이후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업계 서밋이었던 셈. Booking.com의 리저널 매니저 Ryan Pearson이 전하는 서밋 후기와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입에 바쁘게 오르내린 화두는 무엇이었는지 들어보도록 하자. 

Click.: Short Stay Summit은 어떤 자리인지, 처음 듣는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을 부탁한다.

Ryan Pearson

Pearson: Short Stay Summit은 당사가 신규 및 기존 파트너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場)이다.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세션이나 좌담회에 참석할 수도 있고, 여행업계 리더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다양한 업체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다. 

그 이름이 시사하듯 이 서밋의 주제는 ‘단기 임대 숙소’. 우리와 같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나 연동 서비스 제공업체,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공급망 유통업체 등 다양한 업체가 모여 홀리데이 홈과 아파트, 이색 숙소 등의 단기 임대 숙소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이다. 

가장 최근의 행사가 열렸던 시기가 2020년 3월이었으므로 올해는 모두가 다소 들뜬 마음을 안고 참여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때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커지면서 본인 역시 아무런 업계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던 터라, 한 바퀴를 돌아 제자리로 돌아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더욱 인상적이었다. 

 

Click.: 행사 당일 가장 이슈가 되었던 주제는? 

Pearson: 모두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언제쯤 여행 수요가 완전히 되살아날 것인지, 그리고 현재 여행 시장의 ‘휴가’, ‘국내 여행’, ‘교외 여행’ 트렌드가 지속될 것인지다. 영국에서는 이러한 트렌드가 202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걸어 잠근 빗장을 풀지 않은 곳이 아직 전 세계에 수두룩하다. 

자사에서 더욱 강화하여 출시한 장기 숙박 상품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원래 Booking.com 플랫폼에서 예약 가능한 최대 숙박일수는 28박이었으나 최근 전 세계 숙소(일부 제외)에서 최대 45박까지 예약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파트너들은 이미 장기 숙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들어 알고 있었고, 우리는 이러한 수치를 발판 삼아 트렌드에 과감히 투자하기 시작하지 않았나. 참가자들에게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더 큰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이었다. 

우리가 검색 기능을 어떻게 혁신했는지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단독 사용이 가능한 숙소, 비즈니스 숙소 프로그램 등 고객의 검색 경험을 최적화한 방법은 물론 보건 안전 가이드라인, 지속가능성 실천 등 숙소와 관련된 정보가 눈에 더 잘 띄도록 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가자들이 우리가 공유한 주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단골 주제인 테크, 전문화, 업계 규제 등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여럿 흥미로운 토론이 펼쳐지기도 했다. 단기 임대 전문 업자를 위한 인가나 소프트웨어 같은 토픽의 연장선상이라면 더더욱. 

Click.: 이번 행사의 대담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핵심 주제로 무엇을 언급했나.

Pearson: 지금은 데이터의 시대다. 앞으로의 일은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지만 데이터가 강력한 지표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본인이 참여했던 VR 업계의 전망과 그 미래 대담에서, 자사 엑스트라넷의 분석 대시보드를 어떤 식으로 개선했는지 이야기했다. 분석 대시보드에서는 숙소를 조회하고 있는 고객과 예약한 고객이 누구인지, 잠재 고객이 어디에서 유입되는지, 어떤 기기를 사용하는지, 인기 있는 정책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대시보드를 통해 숙소에 대한 중요 정보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숙소가 소재한 지역과 관련된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기도 하므로 수요에 맞게 객실 및 숙박옵션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더해 막바지에 숙소를 예약하려는 고객이 상존한다는 사실에 입각해 ‘객실 재고’를 두 번째 주제로 삼았다. 예를 들어, 오늘이 화요일이고 아직 주말 예약이 접수되지 않은 상태라면, 현재 숙소에 어떤 제한사항이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제한을 다소 느슨하게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가령 최소 숙박일수가 3일로 설정되어 있다면 주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는 숙소가 노출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취소된 예약 건이 있다면 온라인에서 다시 판매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이 세 가지 팁을 활용한다면 숙소가 더 많은 고객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투명성 역시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다. 보건 및 안전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지속가능성 실천 사항 및 특정 시설/서비스 등 고객은 제공되는 사항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 한다. 이 부분은 파트너의 이용후기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 점수가 높을수록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숙소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Click.: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지. 

Pearson: 참가자 모두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이었고 덕분에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여행업계 전반에서 회복의 기운이 꿈틀대고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예전처럼 모두와 함께 다시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 그 자체로 큰 영감을 얻었다. 여행업계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물론 여행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논의할 수 있었고, 이와 같은 논의를 둘러싼 수많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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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 이달 초 런던에서 개최된 2021 Short Stay Summit은 유럽 지역에 봉쇄 정책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재개된 업계 서밋이었다.
  • 리저널 매니저 Ryan Pearson은 대담에 참여해 장기 숙박 상품을 강화하고 검색 기능을 혁신하는 데 들인 노력과 그 결과에 대해 공유했다.
  • 열띤 반응을 끌어낸 토픽으로는 단기 임대 숙소 업계의 전문화 지속 양상, 테크,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